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3회 (문단 편집) == 3회 흥행 분석 == 2회에서 1.6%로 급등한 시청률이 3회에는 1.8%(닐슨 기준)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일단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식스틴]]이 시청률이 0.2%였고, 잘 나와야 시청률이 0.5%였다. 여기에 유튜브 조회수가 등업 초기 기준으로 식스틴 3만회, 프로듀스 101이 20만회 정도로 압도적이다. 이는 평균적인 케이블 프로 시청률보다는 나은 수치이나 투자에 비해 만족할 수치는 절대로 아니다. 현재 이 프로그램에 엄청난 지원이 쏟아지고 있다는 점을 봤을 때 다소 실망스러운 수치다. 재방송만 하루에 2번씩까지 나오고 매회 방영 이전에 나오는 선공개 영상도 2~3개씩 뿌리는 등 프로그램 홍보에 엄청난 공을 들이고 있다. 얼마 전에는 멤버들의 설특집 운동회까지 내보냈고, 이것 외에도 1회에는 기획사별 풀공개 영상. 2회에는 멤버들 97명 전원의 픽미 영상 업데이트 등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청자들의 엄청난 비난을 받으면서도 배우 지망생 김소혜를 노골적으로 미는 무리수까지 두면서 시청률 상승을 노려 봤으나, 소폭 상승에 그치고 있어서 한계가 보이고 있다. 아마 김소혜의 성장 스토리가 감동적일 거라 생각한 제작진의 판단으로 보이지만, 차라리 다른 연습생을 한 번 더 비춰주는 게 프로그램을 살리는 길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진흙 속의 진주 찾는 재미-- 97명이나 되는 많은 연습생들의 숫자와 엄청나게 많은 기획사가 참가했다는 점까지 감안해 보면 1.8%의 시청률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프로듀스 101 시청률 대박나다' 이런 기사가 나오려면 적어도 시청률이 4~5%는 나와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힘들어 보인다.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특성상 여성 시청자층의 본방 시청과 커뮤니티 활동, 실투표 참여율이 높다. 네이버TV에서 폭발적 조회수와 리플 반응을 불러온 '다시 만난 세계 1조' 영상처럼 실력파들의 공연이 이어진다면 시청률 상승을 기대할 만하다. 남성팬들의 엄청난 참여를 기대했겠으나 생각 외로 시큰둥한 분위기. 남성 팬들 상당수는 수많은 걸그룹 연습생들의 경연에 큰 관심이 몰릴 듯 했으나, 생각보다 남성 팬들의 반응은 시큰둥한 듯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매번 나오는 연습생만 의도적으로 분량을 많이 집어넣다보니, 주목을 받을 만한 스타성이 있는 연습생도 대부분 묻혀버리는 상황이기에 남성팬의 반응은 크게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4화에서 남은 공연 멤버 중 인기를 끄는 멤버가 생긴다면 다른 상황이 될 수도 있겠다. 그나마 공식 홈페이지에 시청자 게시판에는 글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흥행하고 있다고 보기에는 역부족. 게다가 불공정한 투표 방식 일부 멤버 분량 몰아주기 등등 공정성 논란이 끊이지 않아 실망하는 팬들이 늘고 있다. 다만 분량에 공정성을 주고 공연 영상을 제대로 부각시킨다면 시청률 추가 상승의 가능성이 존재한다고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